여행뉴스

  • 2015.03.06
  • 조회수 : 867
[2015.03.05]충청매일-제천 전국 첫 온오프라인 관광 마일리지 사업 시행

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‘관광마일리지 사업’을 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.

이 사업은 제천을 찾은 관광객이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마일리지 카드와 가이드북을 받아 제천여행 어플리케이션에 등록 한 뒤  제천의 주요관광지나 체험여행지에 설치돼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거나 스템프북을 활용해 스템프를 찍으면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.

스마트폰을 이용한 QR코드 인증 시 최소 5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복권방식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. 스템프북을 이용해 스템프 인증 시 5천원에서 1만원까지 현금기프트카드를 지급 받을 수 있다. 적립된 마일리지는 가맹점인 지역음식업소 39곳과 체험여행지 28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.

시는 의림지 등 주요관광지 17곳과 체험여행지 28곳에 QR인증코드 안내판과 스템프 설치 등 인증시스템을 구축했다.

시 관계자는 “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제천시가 최초로 시행하는 관광활성화 신개념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전망했다.
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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