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오는 7일부터 '관광 마일리지' 제도를 실시한다.
관광 마일리지는 카드와 가이드북을 받아 제천여행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한 뒤 제천의 관광지나 체험여행지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거나 스탬프를 찍으면 점수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.
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인증하면 최소 5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복권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다.
스탬프북을 이용해 스탬프을 찍으면 5천원에서 1만원까지 현금 카드를 받을 수 있다.
적립한 마일리지는 제천시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.
시는 의림지 등 주요관광지 17곳과 체험여행지 28곳에 QR인증코드 안내판과 스템프를 설치했다.